해외 부동산 투자 한도가 300만불로 상향 조정, 본격적인 투자 시대가 열리면서 구체적인 투자 가이드를 원하는 PB 고객의 니즈에 부응하기 위한 자리였다.
이 회사의 조은정 차장은 "우선 해외 부동산투자에 높은 관심에 다시 한번 놀랐다. 금번 코우사와 씨티은행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고객과 좀 더 가깝게 투자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고 올바른 투자 컨설팅 문화가 정착되기 바라며 좀더 자주 고객과 세미나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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