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인사·교육이 앞으로 좀 더 편리함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98년 설립된 이러닝 토탈 솔루션 전문기업인 (주)다울소프트(대표 양주명 www.daulsoft.com)는 이러닝 콘텐츠 저작 및 평가 시스템 등 쉽고 편리한 제품으로 기업의 인사·교육 관리에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다울소프트의 제품은 네오테스트(Neo Test), CBT4U, 티칭메이트(Teaching Mate)아카데미, 렉처메이커(Lecture Maker)로 구분된다. 다울소프트는 인사·교육 관련 제품으로 위의 네 가지를 추천한다.
대규모 문제은행 시스템인 네오테스트(Neo Test)는 사이버 관련 학습 시스템으로 저작 툴(Tool)과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다. 이를 이용해 직무평가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온·라인으로 기업의 직무평가 등 인사고과에 적용할 수 있다. 현재 SK텔레콤, 신한은행, 롯데정보통신 등 기업들이 네오테스트(Neo Test)를 통해 사내 공고부터 직무지식 평가까지 활용하고 있으며, 좋은 효과를 얻고 있다.
CBT4U는 쉽게 설명해 네오테스트(Neo Test)를 ASP 형태로 제공한다고 설명할 수 있다. CBT4U는 자금 여력이 없는 중소기업 및 교육센터에서 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사용은 네오테스트(Neo Test)와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티칭메이트아카데미는 하드웨어에 바로 설치해 이러닝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제품으로 내부적으로 카페 등을 만들어 운영할 수 있다. 한 마디로 학습형 온·오프라인 커뮤니티 솔루션으로서 학습자료 저작 및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평가서비스, 레포트 관리 등을 교육공학적 기반의 이러닝을 구현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기업의 학습조직에 활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모델의 교육을 손쉽게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렉처메이커(Lecture Maker)는 지난 2006년 이러닝 우수기업 콘테스트에서 솔루션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한 제품으로 온라인콘텐츠를 직접 만들 수 있으며, 사내강사 및 외부 위탁교육기관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UCC 개념의 강의저작 도구이다. 현재 교육부 산하 16개 시도교육청 내 사이버과정 담당자 6000명에게 공급돼 운영되고 있다. 렉처메이커(Lecture Maker)의 가장 큰 특징은 자체 편집 기능을 가지고 있어 한글 및 파워포인트 등이 필요 없어, 나라와 지역에 구애를 받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밖에도 네오웹보드(Neo WEBoard)는 기존 웹게시판에 다양한 수식, 그래프, 외국어 등을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품으로 그 활용도가 커 각 기업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다.
이미 국내 대표적인 평가기관인 한국산업인력공단, 대한상공회의소, 교통안전공단, 한국교육학술정보원, EBSi 등의 문제은행과 온라인평가 시스템을 구축해 온 다울소프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종합 이러닝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목표를 위해 전진해 나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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