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이 파견시장에 새로운 발판을 마련키 위해 얼마전 독립했다.
기존의 휴먼템프는 파트너로서 활동했던 서창훈 사장이 그대로 대표
를 맡기로 하고 허사장은 ‘S휴먼’이라는 새로운 회사명으로 홀로서
기를 했다.
이미 지난해 12월부터 회사설립에 관련된 제반사항을 준비해 왔던 허
사장은 현재 ‘S휴먼’법인명 허가를 노동부에 신청해 놓은 상태다.
이번 독립은 허사장이 그동안의 노하우와 경험을 살려 새롭게 파견시
장에 뿌리를 내리고자 이루어졌으며 단순 나열식 파견보다는 업종 전
문화를 통한 핵심분야에 심혈을 쏟을 예정이다. 사무실 주소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1577-2 삼황빌딩 2층이며, 대표전화는 02)525-0018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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