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종 사장은 “예전에는 상사가 부하직원을 평가했지만 요즘은 상사, 동료, 부하직원 간의 평가가 이뤄지고 있어 다양한 방향의 평가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이러한 평가 방법에 있어 펄슨텔의 온라인 다면평가(OK-Value) 및 온라인 성과평가(OK-Value)는 개인의 피드백으로 이어지는 장점을 지니고 있으며, 정부 및 공공기관의 주요 역량 인사 평가 시스템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지난 2003년 2월 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대통령직인수위 다면펴가시스템 개발 및 납품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재경부 등 관공서 및 산하기관 35개 기관에 시스템을 납품하고 있다. 또한, 일반 기업 30여 곳에서도 펄슨텔의 시스템을 활용하고 있다.
펄스텔의 다면평가(OK-Value)는 성과평가와 역량평가로 구성되며, 특히 역량평가를 통한 기업의 사업정략 및 업적목표 달성을 위해 요구되는 핵심 역량 요소를 평가한다.
이 사장은 “펄슨텔의 시스템은 평가기간 동안 웹으로 평가하고 이를 바탕으로 평가 결과를 집계, 순위부터 부서별 성향 및 개인결과표 까지 보고서로 피드백까지 이어지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펄슨텔의 다면평가 솔루션은 이미 몇 년 전부터 매년 주요 기관 및 기업에 납품 또는, 적용 사례가 이어져 객관적인 제품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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