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모임은 총 45명 규모로, 올 한 해 태평양교육센터와 함께 한 강사를 비롯해 협력 교육업체 대표들이 함께 모여 서로에 대한 격려와 내년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박인숙 사장은 이날 자리에서 “태평양교육센터와 함께 하신 분들께 감사 드리며, 모두가 앞서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밝혔다.
태평양교육센터의 송년회는 벌써 그 역사가 10년이 됐다. 태평양교육센터의 박정희 실장은 “송년회 규모가 점차 커지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업계가 하나가 되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기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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