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서비스 기업 오늘과내일(대표 이인우)은 업계 최초로 콜센터 독립 브랜드 ‘티티존(TT-Zone)’을 선보인다. ‘티티존’은 콜센터에 원스톱 서비스 개념을 도입, 관리자가 원하는대로 설계해주며 기존 솔루션에 랜데스크(LANDesk)라는 보안 솔루션을 추가해 보험회사 등이 요구하는 데이터베이스의 안정성을 확보한 특징이 있다.
오늘과내일측은 “이번 브랜드 도입을 계기로 콜센터 사업부문 내년 매출이 올해보다 100% 이상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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