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텍맨파워는 국내 최대 지사망을 활용한 밀착관리시스템을 통해 20여 고객사에 1,500명의 유통 판매직 사원을 관리하는 업계 최대규모로 성장했다.
이 회사는 검증받은 노하우 등으로 현재 재계약율 100%, 연 매출 신장율이 30%를 기록하고 있으며 다양한 고객사 평가에서 1위를 놓쳐본 적이 단 한번도 없을 정도로 국내 아웃소싱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
창립 이후 20년 동안 단 한번의 마이너스 성장 없이 변함없는 고객사들의 사랑과 신뢰를 받으며 성장해온 케이텍 맨파워는 1986년에 국내 최초의 인재파견사업을 시작하여 20년이 지난 현재 외형적으로는 서초동에 6층 자체 사옥을 보유하고 매출규모 900억을 달성하였으며, 이러한 튼실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한국아웃소싱서비스대상(산업자원부장관상)을 수상한바 있다. .
한국전력기술과 한국 최초의 사무직종에 대한 인재파견을 시작하여 20년이 지난 현재 아웃소싱 지역은 금강산에서부터 제주도까지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직종 또한 상담원, 판매직, 사무직, 물류직등 7,300명의 아웃소싱 사원을 보유하고 있다.
케이텍 맨파워를 신뢰하는 다양한 고객사의 요구에 부합하기 위해 고객사가 요구하는 지역마다 지사망을 구축해 현재 26개의 국내 최대의 네트워크망을 구축했다.
유통, 판매뿐만 아니라 20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고객 만족 시스템을 통해 의료지원,콜센터, 생산, 인재파견등 각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성장세로 매출 1,000억원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김대식 대표는 “급변하는 경영환경 변화에 의해 아웃소싱을 선택이 아니라 필수로 여기는 기업이 많아졌다”며 “고객의 요구사항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아웃소싱과 파견시장의 리더로서 그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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