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아카데미(대표 이윤성 www.smarta. co.kr)는 조직활성화 및 일반과정을 전문으로 하는 HRD컨설팅 교육 업체이다.
현재 일반과정 외에 조직활성화 교육은 자체 개발한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이미 삼성 및 지방검찰청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끌어내고 있다.
스마트아카데미는 조직활성화 프로그램으로 ‘아리랑’과 ‘홍크(Honk)’를 내세운다. ‘아리랑’은 2001년 스마트아카데미가 설립되기 전인 지난 1999년부터 개인의식성찰 및 자기변화혁신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25만 명의 교육 수강생이 체험한 프로그램이다. ‘아리랑’은 개인의 자아성찰을 중심으로 사랑과 두려움을 의식 수준 표로 나누어 각각의 수치를 나타내고 이를 최고의 수준까지 끌어올리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CD-ROM, 신뢰게임, 의지와 연단, 연극공연, 하나게임, 나눔의 시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스마트아카데미의 김동현 과장은 “아리랑은 실기와 체험위주의 교육으로서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개인에서부터 나아가 조직까지 머리에서 가슴으로 느낌이 전이되는 체험을 통해 전반적인 기업의 문화가 변화되는 성과를 이끌어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리랑’과 더불어 스마트아카데미에서 자랑하는 ‘홍크(Honk)’는 3년 전 개발된 조직별 맞춤식 교육이다. ‘아리랑’이 사랑과 두려움을 바탕으로 한다면 기러기 울음소리의 의성어인 ‘홍크’는 칭찬과 격려를 바탕으로 조직문화 구축 실현을 위한 조직 팀워크 향상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다.
‘홍크’는 조직 내에서 칭찬과 격려를 어떻게 실현해 나아갈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방법론을 제시한다. ‘아리랑’이 개인의 자아성찰에서부터 시작을 한다면 ‘홍크’는 팀 단위의 교육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나타난다.
이영민 차장은 “홍크는 교육 후 99% 이상의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으며, 단순한 강의 중심의 교육이 아닌 교육생의 5감(시각, 미각, 청각, 후각, 촉각)을 충족시켜준다”는 설명이다.
이 외에도 스마트아카데미의 각 교육 과정은 100점에 가까운 평가를 받고 있다고 아카데미 측은 밝혔다. 이러한 토종 프로그램의 더 많은 보급 및 전파가 스마트아카데미의 향후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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