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단체들이 재래시장 살리기에 발벗고 나섰다. 대형 유통업체의 설립을 막는 조례나 지침을 잇달아 만들고 있는 것.이에 따라 할인점 등 대형 유통업체의 지방 진출이 점점 더 어려워질 전망이다. 과연 생사의 기로에 놓여 있는 재래시장들이 이 같은 조치로 회생할 수 있을까. 가장 중요한 것은 소비자들이 쇼핑가고 싶어하는 재래시장을 만드는 것일 게다.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준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