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이 추석 명절 선물택배 접수 기간을 10월 2일까지 연장한다. 대한통운은 "고객 편의를 위해 토요일인 30일과 일요일인 10월 1일에도 평일과 같이 집배송 업무를 하고 10월 2일까지 집화한 화물을 대상으로 연휴 전까지 배송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냉동과 냉장이 필요한 식품은 10월 1일까지만 집화한다.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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