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씨텔레퍼포먼스, 창립부터 콜센터 중심 마케팅 아웃소싱 선도
아이엠씨텔레퍼포먼스, 창립부터 콜센터 중심 마케팅 아웃소싱 선도
  • 남창우
  • 승인 2006.08.31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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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IT· 건설 등 전 산업에 300여회 진행

600여명 전문 상담원 보유 신규시장 개척 총력

IMC-텔레퍼포먼스(대표 김남국 www.imctp.co.kr)는 텔레마케팅 아웃소싱 사업을 목적으로 지난 91년 설립된 이후 전문 다이렉트 마케팅 기업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IMC-텔레퍼포먼스는 특히 다양한 채널을 통합적으로 운영 시너지 효과에 의한 최고의 효율을 추구하는 전문 마케팅 컨설팅기업으로 대외적 인정을 받고 있다.

또한 경주 힐튼, 서울프라자, 소피텔/노보텔 앰버서더 등의 호텔 맴버십 마케팅 대행을 필두로 신용카드와 통신사 등의 신규 고객 창출 마케팅 대행과 통합 다이렉트 마케팅을 이용한 휘트니스, 부동산 분양 마케팅 및 통합 마케팅 컨설팅 등 300여 회의 콜센터 중심 마케팅 아웃소싱을 기반으로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해 오고 있다.

IMC-텔레퍼포먼스는 지난 98년 프랑스의 다국적 텔레마케팅 회사인 SR.Teleperf ormance사와 합작 투자 법인으로 전환돼 보험, 신용카드, IT 등 다양한 분야에서 200여건의 콜센터 컨설팅과 아웃소싱을 진행, 업계의 선두주자로 발돋움 했다. 아울러 고객 상담 품질 관리 (QA) 컨설팅 분야 등에서 선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합작사인 SR.Teleper form ance는 세계 제 2위의 콜센터 아웃소싱업체로 전 세계 38개국에서




0,000명의 직원을 거느리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1조 4천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현재 IMC-텔레퍼포먼스는 4개의 콜센터에 600여명의 상담원을 보유하고 신규시장 개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1991년 설립이후 TM 불모지 한국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매년 10여회의 세미나를 개최했으며, 현재까지 100여회의 세미나 300여개사의 TM출장교육을 시켜 TM업계의 노하우를 확산시켜 시장을 확대했다.

IMC-텔레퍼포먼스의 서비스는 크게 4가지로 그중 아웃바운드 서비스는 상품 및 서비스를 이용할 만한 집단을 추출하고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접촉하여 고객의 니즈와 정보를 파악한 후 숙련된 텔레마케터가 체계적인 고객 대응 스크립트를 활용하고 있다.

김남국 사장은 “우리나라 CRM발전을 위한 방향을 모색하는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지식확산에 앞장서나가고 있다”며 “업종별, 직무별로 세분화된 주제를 통해 참석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세미나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오늘날 모든 기업의 궁극적인 목표인 고객 지향적인 경영과 기업의 이익을 극대화 하기 위한 효율성을 추구하기 위한 컨택 센터는 고객 서비스 관점에서 영업적인 기능으로 전환되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전문적인 능력을 보유한 컨택센터 아웃 소싱이 기업의 필수 경영 전략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향후 IMC-텔레퍼포먼스의 새로운 도약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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