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직원 복지를 위한 휴게공간 '르 씨엘'을 본사 8층에 오픈했다. 현대건설 측은 "'르 씨엘'은 창덕궁이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전망과 함께 커피와 차 등이 무료로 제공되며 빔 프로젝트가 설치돼 있어 영상회의도 가능한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이종수 현대건설 사장은 "앞으로 직원들과 함께 호흡하며 열린 경영의 장을 열어가기 위해 업무환경 개선과 관련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원재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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