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비몰(대표 김은선, www.imbmall.com)은 지난 5월 쇼핑몰을 오픈한 이래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엠비몰의 가장 큰 특징은 식품 전문 쇼핑몰이라는 점과 다른 쇼핑몰에 비해 파격적으로 할인된 가격에 물품을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우체국 택배를 통해 전국 어디든 배송해 주는 물류 시스템을 갖췄고 우체국 쇼핑몰과 국내 대표적인 온라인 쇼핑몰인 G-마켓과 옥션 등과 연동돼 소비자들이 필요한 물건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지역기업답게 지역기업이 출시되는 상품을 대거 입점시켜 놓아 대전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하루 평균 이용객은 200-300명으로 점점 늘고 있는 추세이며 100여개에 달하는 협력업체의 물품이 상시로 준비돼 있다.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