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노무법인에서는 단체협상의 전략과 쟁점이라는 책을 출간하는 등 노사협상분야에 특별히 특화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정부 공기업을 비롯한 대기업 및 금융계통의 대단위 노동조합의 노무고문을 맡고 있으며, 2006년 하반기에는 비정규직 3법의 제정, 개정으로 인한 노사문제 해결 서비스를 강화하고, 복수노조 시대를 대비한 노무관리 정책들을 개발할 계획이다.
[CEO가 말한다] 김천수 대표노무사
현재 한국공인노무사회에서 노무사법 개정 등 제도개선을 추진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 적극 협력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
제일노무법인은 비정규직 문제 해법이 법제화 단계에 있는 것과 관련해 다양한 노무관리 정책들을 제시, 중소기업장의 4대 보험관리, 급여관리 아웃소싱을 전무화할 계획이다.
개별기업의 노사관계안정을 위한 노무사들의 작은 노력들이 근로자보호와 경제발전이라는 큰 결실을 위한 밑거름이라고 생각하고, 기업들도 모성보호, 고용안정등 시대적 변화를 능동적으로 대응할 것이 요망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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