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 시스템 공동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정공시를 통해 밝혔
다.
이번 프로젝트는 정보통신부가 추진하고 ETRI가 주관하는 것으로 이상
징후 수집 및 분석 시스템 부문을 공동 연구, 개발하는 것이다. 이는
초고속 정보통신망 및 차세대 인터넷 기반의 안전한 정보화사회 구축
과 미래형 사이버테러에 대응하기 위한 인프라 설계를 위한 것으로
100G급 네트워크 종합침해대응시스템 개발을 최종 목표로 하고 있다
고 회사측은 설명햇다.
현재 고성능 네트워크 정보보호 시스템 개발 사업의 공동 개발 업체로
는 넷시큐어테크놀러지, 안철수연구소(53800), 시큐아이닷컴, SK텔레
콤(17670), 어울림정보(38320)기술, 마크로테크놀러지 등 총 6개 업체
와 KISA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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