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회원사 중에서 모델사를 선정, 교육 컨설팅을 실시하고, 9월 이후 본격적으로 교육과정을 개발, 운영키로 했으며, 교육 소요가 많은 과정을 중심으로 노후설비를 교체, 교육과정을 질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 포스코 최종태 부사장은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위해서 중장기적으로 내실있고 체계적인 교육훈련기반을 구축할 시점”이라며 “포스코와 회원사가 상호 윈-윈 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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