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교육센터, 20년 넘은 전통의 오프라인 교육 전문기업
태평양교육센터, 20년 넘은 전통의 오프라인 교육 전문기업
  • 남창우
  • 승인 2006.06.26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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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산업교육업체] 태평양교육센터

중소기업 교육 지원 전국 확대

태평양교육센터(대표 박인숙 www.tpyedu.net)는 다년간의 실무경험과 축적된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교육전문 기관이다. 현재 국정홍보처·중앙인사위원회 우수교육기관으로 등록이 되어있다. 박인숙 사장은 “능률협회 및 생산성본부를 제외한 교육기관으로써 규모가 상위에 올라있다”고 말한다. 현재 강사가 70명이 있다.

태평양교육센터는 지난 1980년 개원해 20년 넘게 교육을 전문으로 성장한 교육기관으로써 처음에는 태평양뷰티로 시작해 여성을 대상으로 교육을 했다. 그 후 1995년 태평양교육센터로 명칭을 전환하고 2004년 법인을 설립했다.

태평양교육센터는 실장 체제의 친절서비스교육팀, 인성교육팀, 이미지메이킹팀, 성교육팀 등 7개 부서로 나뉘어져 있고, 각각의 전문가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져 있다. 교육 대상은 전국의 각 기업체 교육, 연수교육, 주부대학, 여성대학, 문화단체, 병원, 컨트리클럽 등을 비롯해 전국 공무원, 교육원, 대학교 등 교육이 필요로 하는 모든 기관에 각각 기관 성격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배치하고 있다.

태평양교육센터는 현재 오프라인 교육만을 하고 있다. 무엇보다 이론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현장 실천기법을 사례학습과 다양한 툴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체험 식 교육을 위주로 한다. 박 사장은




“영업, 마케팅 능력이 있으면 조직력이 강해진다”며, “실력은 뛰어나지만 인적네트워크가 부족한 강사들과의 교류를 바탕으로 교육센터를 운영해 나간다”고 말했다. 이러한 이유로 태평양교육센터에는 유능한 강사 DB를 많이 보유하고 있고 업체에 대한 신뢰도 또한 많이 쌓이고 있다는 게 박 사장의 설명이다.

[CEO 비전… 박인숙 대표]

태평양교육센터는 새로운 시대를 맞아 신개념 자아 및 고객만족 시스템을 통한 교육을 실현하여 듣는 교육에서 열린 교육으로 방향을 전개·참여하고, 행동하고, 실습하고, 느끼고, 감동 받는 교육으로 거듭나고 있다. 인생의 성공과 행복은 긍정적인 태도가 결정한다고 한다.

교육업계에서 많은 기관에 출강을 하고 위탁교육을 하는 교육기관의 책임은 막중하다고 생각한다. 기업의 발전은 인재에 달려있다. 교육 없이 인재가 없고 인재 없이 기업의 미래는 없다. 강의는 교육의 기초이며 완성이고 훌륭한 강의는 훌륭한 인재를 만든다. 교육생들에게 전달될 교육의 효과를 생각하면 직업에 대한 무한한 책임을 느끼게 된다.

학습자를 변화시키지 못하는 강의는 더 이상의 강의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최근의 강의 추세는 편안함과 배려 속에서 함께 대화를 나누며 학습자와 진행자가 함께 참여하는 강의로 교육생에게 친근하게 다가서고 있다. 항상 열린 마음으로 열정과 긍정의 마인드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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