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엠티글로벌, 해외 진출,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
디엠티글로벌, 해외 진출,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
  • 승인 2006.05.11 11: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디엠티글로벌- 생산부문 2006 HR 아웃소싱 리딩 컴퍼니

한국형 아웃소싱, 중국시장 ‘돌풍’

“앞으로 수년 내 규모와 매출액 수준에서 최고의 아웃소싱 회사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력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한 구체적인 master plan을 만들어 놓았으며 2006년에는 가시적인 성과가 보일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해외시장 진출로 국내 아웃소싱산업을 주도해 가고 있는 디엠티글로벌(대표 이석원 www.damote.com)은 자신감에 차 있다. 이석원 사장은 “디엠티글로벌을 1년 이내 규모와 매출액 수준에서 국내 최고의 아웃소싱 회사로 키우겠다는 것이 2006년의 목표이자 비전”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그는 또한 “올해 국내 아웃소싱 시장 평정과 해외 사업 확대로 글로벌 아웃소싱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올해 디엠티글로벌에서는 6대 전략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먼저 글로벌 네트워크의 확대 실현, 둘째 다양하고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 셋째 고급 마케팅 실현, 넷째 블루오션 전략을 넘어 퍼플오션 전략을 수립한 관리 시스템, 다섯째 신규사업 개척, 마지막으로 해외시장 확대를 2006년 6대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디엠티글로벌은 3070 프로젝트(30개의 제휴사와 70개의 가맹사를 구축)를 추진 중에 있으며, 해외로는 기존 중국시장의 확대 및 동남아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같은 프로젝트의 성공으로 말미암아 우리나라 최고의 아웃소싱기업으로 자리 매김 하겠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중국 시장의 확대와 베트남의 생산공장 건립(2월 완공) 및 하반기에는 인도로의 진출도 꾀하고 있다. 이를 중심으로 그에 상응하는 업무 계획을 전




가족회사가 수립하여 한 걸음 한 걸음 진행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한다.

또한 3070 프로젝트의 실현으로 생산 아웃소싱 기업에 걸맞게 도급 전문화 실현을 그 축으로 일부 진행하던 인재파견, 사무도급, 유통, 물류, TM 등 전 HR 서비스 사업으로 확대하여 Total 아웃소싱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다.

한편, 도급 전문가 육성을 위한 교육은 변함없이 정기·수시로 진행하고 있으며, 아웃소싱 지도사 등과 관련 e-learning system을 도입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 교육문화로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이다.

이 사장은 “최고의 사원만이 최고의 서비스를 이룬다는 서비스 정신에 걸맞게 아웃소싱 전문기업다운 면모를 갖추게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CEO 비전- 이석원 사장]

“디엠티글로벌 브랜드를 세계 곳곳에 전파”

올해 공격적 마케팅으로 고객사 확보에 주력할 것이며, 더 나아가 고급 마케팅을 실현해 전년과 다른 수익구조를 갖겠다는 것을 공표하여 법인별 계획 수립을 마쳤으며, 이에 따른 국내 사업 확대와 더불어 법인별 독자적 운영 시스템을 완성하여 해외사업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다.

DMT Global이라는 브랜드를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을 받을 수 있을 만큼의 브랜드 가치를 상승 시킬 것이다. 현재 중국의 상해와 소주 법인체가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올 한해는 7개 분공사를 구축하여 중국 전 지역 네트워크를 구축 할 것이다.

또한 2월 베트남 현지에 생산공장 완공을 계기로 인도, 러시아 등 동남아 시장 진출도 모색하고 있어 DMT Global은 Global화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한해가 될 것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