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9개 지사, 전문인력 인프라 강점
'대한민국 최초의 인재파견 회사'라는 수식어를 갖고 있는 케이텍 맨파워(대표 김대식 www.k-tec.co.kr)는 지난 20년간 축적된 경험과 고객신뢰를 바탕으로 현재 아웃소싱인력 6,300명, 자체사옥과 19개 지사망을 갖춘 우리나라 아웃소싱기업의 대표기업으로 성장했다.
대한민국 아웃소싱 대상을 각 부문별로 3년 연속 수상한 아웃소싱사로서 2005년도에는 대상인 산자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특히 유통 판매 판촉아웃소싱 분야의 서비스를 강화하면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는데 이는 이미 5년전부터 유통, 판매아웃소싱을 회사의 핵심 사업부문으로 선정하여 중점 육성해 온 결과라 할 수 있다.
유통, 판매 아웃소싱의 특성상 전국 규모의 아웃소싱이 가능한 인프라 보유가 중요한데 케이텍 맨파워는 국내 최대의 19개 지사, 사무소의 광역 네트워크망을 갖춘 점이 가장 큰 장점중의 하나다.
또한 20여년간의 인력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원활한 인원의 수급과 공급, 그리고 아웃소싱에 최적화된 교육시스템과 전산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 또한 유통, 판촉 아웃소싱 분야의 강점이다.
이러한 서비스 인프라를 바탕으로 현재 전자제품 양판점과 백화점, 할인점에 입점한 위니아 만도를 비롯한 7개의 가전브랜드와 로레알코리아를 비롯한 4개의 화장품 브랜드, 그리고 롯데마트 등 할인점 15개점에 판매, 판촉직 1,300여명의 사원을 아웃소싱하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고객사를 만족시키기 위해 이 회사는 유통, 판촉 아웃소싱 지원 인프라뿐만 아니라 내부 관리직원에 대한 역량강화를 고객만족에 최우선과제로 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