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텍-20년 파견노하우, 업계 최초·최고 기업으로
케이텍-20년 파견노하우, 업계 최초·최고 기업으로
  • 승인 2006.04.10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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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인력 선발, 파견스탭 밀착관리가 경쟁력

아웃소싱 업계에서 최초, 최고라는 수식어가 항상 따라 붙는 기업이 있다. 케이텍 맨파워(대표 김대식 www.k-tec.co.kr)가 바로 그 곳.

아웃소싱산업의 개념이 확립되기 전인 1986년. 한국 최초 인재파견 업무를 시작해 국내 아웃소싱 산업을 이끌어 온 이 회사는 최근 2005년 한국 아웃소싱서비스대상의 대상인 산자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케이텍 맨파워의 핵심 경쟁력은 20년 동안 인재파견에 있어 축적된 경험과 검증된 노하우로, 150여 고객사가 지속적으로 케이텍 맨파워를 선택하는 신뢰의 이유이기도 하다.

파견사중 유일하게 자체 사옥을 보유한 신뢰할 수 있는 재무구조와 고객사의 니즈에 부합할 수 있는 국내 최대의 20개 지사망, 교육 및 급여, 보험관리에 있어서 최적의 전산시스템 구축으로 경쟁사가 모방할 수 없는 서비스를 고객사에게 제공해 왔다.

케이텍 맨파워는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기업지원서비스, 의료지원서비스, 통신지원서비스, 판매·유통지원 서비스, 위탁급식 지원 서비스, 생산지원 서비스 등 크게 6개 분야의 사업부문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김대식 대표는 “양질의 인력 선발, 파견 스탭에 대한 철저한 사전 사후 교육, 파견 스탭에 대한 밀착관리를 케이텍 맨파워의 핵심경쟁력”이라고 말한다.

인재파




견의 가장 핵심이 사람이라는 점을 직시한 김대식 대표는 연2회 개최되어 7회째를 맞는 케이텍 소극장 예술제를 통해 내부직원의 인성교육과 팀웍 창출에 노력하고 있으며, 또한 가장 많은 투자를 지원한다.

국내 최대의 20개 광역 지사망과 파견사원 관리능력이 검증된 관리직 사원의 밀착관리 시스템을 보유한 케이텍 맨파워의 차별화된 인재파견 서비스는 고객사의 호평으로 이어져 2005년 매출 800억원과 아웃소싱인력 6,300명 돌파의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났다.

이러한 성장세를 지속 시켜 향후 5년 이내에 매출1,500억원과 아웃소싱인력 10,000명 돌파를 목표로 케이텍 맨파워는 한국 인재파견 산업을 계속 선도해 나갈 예정이다.

[CEO 비전 - 김대식 사장]

비정규직법 개정 등 현재 인재파견시장은 극심한 격변기를 맞고 있다. 이러한 시장상황 속에서 우리 인재파견 산업이 발전하는 길은 단순한 인력공급 서비스만 제공한다는 마인드를 먼저 버려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노동시장의 유연화에 따른 인재파견 산업의 자연적인 성장에 기대기 보다는 인사, 교육, 노무관리 등 양질의 서비스를 고객사에 제공하여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 하여야 된다고 본다.

또한 파견사와 고객사, 그리고 파견사원이 함께 ‘윈-윈-윈’ 할수 있는 풍토가 조성되어야만 인재파견산업 발전도 기대할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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