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비즈넷, 채용에서 퇴직관리까지 원스톱서비스로 진화
휴비즈넷, 채용에서 퇴직관리까지 원스톱서비스로 진화
  • 승인 2006.04.10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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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O서비스 국내 적용…기업들 호평

'요람에서 무덤까지'. 채용 인재파견 교육훈련 배치 평가 육성 퇴직자관리까지 개인·기업고객을 대상으로 아웃소싱 복합상품을 서비스하는 휴비즈넷(대표 양병만)은 온라인에서는 중앙일보 내 채용 사이트인 www.jobjoins.com을 기반으로 25만 인적자원 데이터베이스, 채용정보를 제공, 대학 취업 전산망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www.joinshr.com의 인사관련 토탈서비스, 취업정보, 커리어 카운슬링, 계층·전문·특성화·CS교육 등 다양하고 전문화된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러닝(e-learning)사업부를 신설, 보다 전문적이고 적극적인 교육, 양성에 힘쓰고 있다.

오프라인에서는 아웃소싱복합상품을 개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휴비즈넷 핵심인 스태핑 서비스는 온라인의 인적자원을 선별, 오프라인에서 맞춤식 교육체계를 거쳐 기업에 파견하며 모니터링, 보수교육 등 집중적인 육성 시스템을 통해 사후 서비스를 완벽히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21세기 기업들의 경영전략상 ‘집중과 분산'이라는 요구에 맞춰 급여 4대보험 퇴직금 연말정산 각종 노무업무 자문 등 비핵심업무를 대행함으로써 기업들이 핵심역량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개인사무인력군에게는 직무 및 계층별 교육육성 프




로그램을 접목시키고, B.P.O (Business Process Outsourcing) 서비스의 특성화를 위해 고객접점부문의 서비스 인력군에게는 채용-조직운영-평가-인사제도-교육-임금-복리후생의 통합 프로그램(Sales B.P.O)을 구축해 파견인력에 불만이 있던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하면서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2004년 국내 최초로 인사관련 토탈서비스 사이트 www.joinshr.com를 운영하고 있으며, 6개 이상의 인사관련 전문 계열법인과의 협업체계를 발전시켜가고 있다. 2006년에는 여러 곳에 기반하던 계열사들을 한 곳으로 통합하여 보다 편리한 시스템을 이용하도록 하고 있다.

[CEO 비전 - 양병만 사장]

작년 LG경제연구소는 10년후 인사의 변화트랜드를 예측, 발표한바 있는데, 첫 번째로는‘인사업무의 아웃소싱’증가였고 두 번째는 HR과 비즈니스 전략과의 연계였다.

즉 HR부서의 기능과 역할도 경영환경 변화에 따라 달라져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앞으로 HR 아웃소싱은 분명 확대되고 발전할 수밖에 없는 트랜드이며 이러한 형상도 세계적인 추세다.

결국 아웃소싱 발전을 위해서는 HR 서비스 내용도 다양하고도 복합적인 통합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서비스 영역이 확대되고 전문성을 키워 나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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