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재파견협회는 지난 2일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 제2회의실’에서 제11차 정기총회를 갖고 이용훈 전임회장에 대해 경선없이 회원사의 재추대로 유임, 차기 회장으로

이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협회가 회원사가 실제로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성실하게 제공하는 협회가 되도록 할 것”이라며 “함께 공유하고 대응할 부분은 협회를 구심으로 타개해갈 수 있는 강건한 조직이 되도록 사업을 발굴·집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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