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DB마케팅 콜센터 기업” - 어드벤텔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DB마케팅 콜센터 기업” - 어드벤텔
  • 승인 2006.03.20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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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내용 마케팅 관점에서 사업검토

비용절감 차원 중국 진출 역량 집중

“고객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 항상 고민하는 기업, 단순 콜 응대기업이 아닌 데이터베이스 마케팅 선두 기업으로 거듭나겠습니다."

‘고객만족 경영'을 지향하는 CRM전문기업 어드벤텔(대표 송승우 www.advantel.biz)은 1998년 창사이후 텔레마케팅 산업 선두주자로 발돋움하기 위해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과 다각화된 사업을 전개해오고 있다.

어드벤텔은 콜센터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텔레마케팅과 관련된 마케팅 전략수립, 콜센터구축, TM아웃소싱, 콜센터ASP, 상담원 및 슈퍼바이저교육, 인재파견 및 채용대행, 광고대행, 리서치 등의 텔레마케팅 전문기업으로 거듭났다.

또한 우수한 인재양성을 위해 개개인의 장단점을 발견하여 장점은 부각시키고 단점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으며, 최상의 복리후생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아낌없는 투자를 계속하고 있다.

회사측은 “Your dream & Your future with Advantel"이라는 슬로건 아래 항상 고객입장을 먼저 생각하고 고객이 원하는 것을 미리 파악하여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콜센터의 근간인 상담원의 근무 환경에도 많




신경을 많이 쓰고 있으며 미래의 지식 기반 경제에서 가장 중요한 인적자원개발과 능력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가족들이 함께 참가하는 김장담그기 행사나 봉사 활동 등 감성경영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어드벤텔은 삼성카드, LGT, 일동후디스, 강남구청 등이 주고객이며 주력사업으로는 LGT CRM센터운영과 각종 부가서비스 삼성카드의 포인트 제휴업무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차별화된 전략으로 콜센터만이 아닌 마케팅을 바탕으로 한 콜센터를 구축하고 있다. 모든 프로젝트를 마케팅적 관점에서 검토한 후 콜센터를 시작한다. 이는 기업의 리스를 감소시키는 장점으로 작용된다.

콜센터는 347석으로 메인 센터인 신사동센터를 비롯해 양재동센터, 삼성동센터, 중국 대련 센터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중국 사업에 역점을 두고 중국 대련에 50석 규모의 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콜센터는 2004년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송승우 사장은 “중국에서 콜센터를 운영하면서 초기에는 언어의 문제 문화, 시스템의 문제로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다"며 “이제는 한류열풍과 인터넷환경에서 운영이 가능한 시스템의 개발로 인해 국내와 똑같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중국 콜센터 사업에 역량을 집중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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