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는 향후 고객센터뿐만 아니라 각 사업간도 지속적으로 통합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K는 8일 고객행복센터에서 김명곤 부사장, 이완재 CRM 담당임원, 윤사호 소매영업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객센터 통합 개소식’을 가졌다.
김명곤 부사장은 "창립 5주년을 맞는 SK의 통합 커뮤니케이션 채널로써 고객행복센터가 세계 일류 수준의 콜센터로 도약하길 기대한다"면서 "이번 통합을 계기로 더욱 많은 가치가 창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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