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소싱 컨설턴트 육성통해 체질강화
'고객사의 어느 부문을 아웃소싱해야 생산성 효율이 높아지고 경쟁력이 강화될지를 정확히 진단할줄 아는 회사'임을 자부하는 위드스탭스(대표 이상철 www.ws1.co.kr)가 스스로 아웃소싱 전문 컨설턴트 육성회사임을 자부하는 중견업체로 발돋움 했다.
직원들은 매월 1회 테스트를 통해 인사, 노무에 대한 끊임없는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자체 스터디그룹과 아침교실 운영을 통해 이를 실현해 나가고 있다. 또한 휴넷의 사이버교육을 통해 직원들은 인적자원관리론, 중간관리자는 eMBA-마케팅 과정을 의무적으로 수료하고 있다.
고객사에게 스피드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내부적으로는 전문성이 강한 직원 육성을 통해 HR아웃소싱 전문회사를 만들겠다는 이상철 사장이 창업의지가 그대로 반영된 결과다.
현재 위드스탭스는 전국 10개지사와 2개의 사무소, 해외 3개지사를 보유하고 9억원의 자본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분야별로 전국적인 네트워크망을 통해 타기업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수행하는 전문업체로 성장했다.
사무, TM, 생산, 물류아웃소싱과 도급운영 BPO(Business Process Outsourcing)운영과 헤드헌팅, 채용대행, 교육사업에 이르기까지 고감도로 특화된 서비스를 진행시키고 있다.
또한 업계 최강의 자리매김을 위해 세계 3위의 아웃소싱 회사인 베디오와의 자본제휴를 통해 선진화된 아웃소싱 기법 및 다양한 서비스 도입을 기대하고 있으며, IT인력 전문 공급사인 하나로솔루션, 생산분야 BPO전문기업인 위드맨앤텍, 비서, 안내, 운전 등의 전문인력
계열사 운영에 있어서도 위드스탭스라는 지주회사 아래 인재 전문성을 갖춘 회사들을 만들고 여기에 능력 있는 직원들을 대표이사로 보내 경영케 함으로써 그들에게 미래비전을 제시해 나가고 있다.
직원들은 짧게는 3년에서 길게는 10년 가량의 다양한 경험을 갖고 있는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으며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라는 생각과 차별화된 실천력으로 ‘신규 마케팅과 경쟁력 강화'라는 두 축을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위드스탭스는 미래 비전을 2007년 4월까지 회사의 규모와 범위에 있어서 업계 최고로 자리매김 하는 것이다. 단지 외형뿐 아니라 좋은 인재를 스피드있게 제공한다는 서비스 차별화를 통해 업계 최고를 만들어 나간다는 전략이다.
[CEO비전-이상철 사장]
“서비스가 가장 좋은 1등 회사 자신”
위드스탭스는 창립 4년을 넘어 5년차에 진입하면서 아웃소싱시대에 걸맞는 전문성과 다국적화를 완료했고, 그 어느때 보다도 도전적이고 역동적이며 Speed한 조직구조를 확보한 상태이다.
이를 발판으로 새해 블루오션으로 나가기 위한 전략으로 다국적화에 걸맞는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HR토탈 아웃소싱 서비스 산업내에서 다각화를 도모함으로써 가치창출을 통한 블루오션 전략을 구사 할 것이다.
앞으로의 시대는 지속적으로 국제화가 진행 될 것이며 이에 따라 Oversea관련사업을 진행해야 우리 사업에서의 블루오션을 찾을 수 있을 것임을 확신한다.
이를통해 ‘서비스가 가장 좋은 1등회사'를 2007년 말까지 만들어 내는 데 혼신의 힘을 배가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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