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WIN전략으로 최적의 작업환경 형성
명신방호실업(대표 김영진 www.msss .co.kr)은 시설경비업을 주사업으로 설립하여 위생관리업, 근로자파견업 등 사업영역을 확장하여 명실공히 종합관리용역업체로 성장, 오늘에 이르렀다.
최근 급변하는 산업사회에서 유연한 경영조직으로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핵심역량만 보유하고 주변인력과 업무는 외부 기관에 위탁하는 아웃소싱전략을 중요한 생존전략으로 삼고 있는데 명신방호실업은 이러한 환경에 맞춰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부분 경비·시설·미화업체의 경우 인력 인프라와 전문성이 상당히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명신방호실업은 20여년 간 축적된 Know-How를 토대로 인력관리의 특성화·전문화를 위해 사업별로 우수한 인적자원을 확보하고 있다. 이후 철저한 교육과 합리적인 원가관리와 용역업무의 체계적 분석을 통한 Feed-Back관리시스템을 구축하여 고객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노무용역을 제공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명신방호실업의 경우 전체 임직원들이 산업안전재해예방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어 근로자들에 대한 현장 사고 예방을 최우선 정책으로 삼고 있다.
또한, 명신방호실업은 원청사와 파트너십이 가장 잘 형성되어 있는 회사로 유명하다. 현재 두산중공업과는 무려 14년 째 재계약을 맺고 있는데, 이는 문제 발생 이전에 진달을 통하여 완벽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바로 명신방호실업만의 노하우라 할 수 있다.
‘고객만족을 넘어 고객 성공으로 이끄는 기업'을 모토로 현재 아웃소싱의 영역을 점차
그리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직원들의 역량강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문 채용제도와 경력개발프로그램에 따른 차별화된 교육기회가 주어지고 있다. 또한 내부직원들에 대해서는 멘토링을 통한 지속적인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결국 단순노동력 공급에서 보다 전문화·특성화된 고부가가치 서비스업으로 거듭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다.
김영진 사장은 “기존에 안주하는 경영체질은 작년에 체계적 컨설팅을 받아 점차 개선해 나가고 있다"며 “컨설팅 결과로 인해 고객의 니즈에 맞춘 맞춤형 경영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계획에 대해서 “자체 인적성 검사 프로그램을 통해 이직률을 혁신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수익기반 다변화를 통해 아웃소싱 분야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EO비전-김영진 사장]
수익구조 다변화 통한 공격적 경영 추구
아웃소싱 산업은자신이 조금 수고하면 다른 이들에게 편안함과 즐거운 환경을 제공한다. 이는 어떠한 직업과도 바꿀 수 없는 우리 직업만의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장애우와 고령인들의 고용 창출에 참여 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국가 정책에 부응하여 일익을 담당한다는 것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명신방호는 기존 사업영역에서 보다 나은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역량강화를 하고 있다. 그리고 수익구조 다변화를 위해 장기적 로드맵을 가지고 다양한 아웃소싱 분야에 대해 활발한 영역 확장을 모색하고 있다.
올해는 기업 내·외부적 요인을 변화 시켜 매출신장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인간존중의 경영철학으로 2006년도를 변화와 혁신의 해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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