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해의 경우 설 연휴가 2월초였으나 올해는 1월말로 앞당겨지면서 설 선물과 계절상품의 판매가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구매고객 수는 할인점이 전

할인점은 상품군별로 고른 증가세를 보인 가운데 식품(29.2%), 가정ㆍ생활(16.3%) 등 선물세트 매출 증가가 두드러졌고 가전ㆍ문화(17.8%), 의류(10.7%) 부문 판매도 늘어났다.
백화점은 정기세일 등의 영향으로 식품(54.6%) 등 선물세트 매출이 크게 늘어 증가세를 견인했다.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