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소싱월드, 마케팅은 우리에게 맡겨라
아웃소싱월드, 마케팅은 우리에게 맡겨라
  • 승인 2006.02.16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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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아웃소싱전문, 타깃마케팅으로 승부

마케팅 아웃소싱 전문업체 아웃소싱월드(대표 김봉균)는 국내 및 해외 기업의 마케팅·영업 업무를 대행하고 있다.

아웃소싱월드는 이러한 일련의 과정에 대해서 세무, 회계, 대학 및 교육기관을 주요 고객으로 하여 자체 보유하고 있는 60만 개의 방대한 자료를 통해 각 업무에 맞게끔 마케팅 업무를 아웃소싱 한다.

예를 들어, 세무 및 회계의 고객이 마케팅을 필요로 할 때 60만 개의 방대한 자료 중에서 세무, 회계와 관련된 주요 정보인 및 연락처만 뽑아서 마케팅을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방식으로 전혀 관련 없는 곳은 마케팅이 안 되고 필요한 곳만 마케팅 전략을 집중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비용 면에서 많은 이익을 얻을 수 있으며, 마케팅 적인 측면에서도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아웃소싱월드는 기업들 마케팅을 아웃소싱을 할 때, 의뢰사의 정예 사원들과 함께 일처리를 한다.
이들이 연합하여 구성한 조직이 고객사의 영업과 마케팅을 대행하는 서비스로 거래처 분류를 개인, 기업, 지역, 유통(백화점, 할인마켓, 슈퍼마켓), 업종 등 세분화시켜 각 분야별로 필요한 곳만 마케팅 하기 때문이다.
김 사장은 “이러한 마케팅은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도 볼 수 있다”고 말한다. 그는 “이러한 마케팅 아웃소싱을 하기까지 3년이라는 시간에 걸쳐 방대한 자료를 수집했다”고 덧붙였다.

아웃소싱월드는 IT기술을 기존 사무업무에 혁신적인 사이버 오피스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즉, 사이버 사무업무 대행은 고객사의 업무를 사이버 공간에서 사이버 오피스 프로그램을 이용해 처리하거나 사이버 사무업무 직원이 원격제어 프로그램을 이용해 사무업무를 대행하는 서비스이다.

“기획, 전략, 인사, 법무, 경리, 회계, 재무, 자금 등에 이르기까지 사무업무 대행을 통해 시공간을 뛰어넘는 전략”이라는 것이 김 사장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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