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선된 베이비시터 공급 업계 선두 유지
아이들세상(대표 김정민)은 1996년 국내 최초로 베이비시터 사업을 시작한 파견 기업이다.
타인에게 내 아이를 맡긴다는 것은 신뢰와 믿음이 없으면 절대로 가능한 일이 아닐 것이다. 아이들세상은 부모의 입장에서 믿고 맡길 수 있는 회사가 되어야 한다는 확신과 각오로 앞만 보며 달려왔다고 한다.
지난 10년 동안 아이들세상이 쏟아온 노력은 아이 키우는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빠른 속도로 퍼져나가 이제는 육아문제로 고민하는 부모라면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음직한 회사, 한 번쯤 이용해보고 싶은 회사로 발전했다고 김대표는 말한다.
또한 “아이들을 보살핀다는 것 그것은 순수한 마음이 한결같아야 하며 기업은 기본에 충실해야만 성공한 기업”이라고 김대표는 이야기를 한다.
현재 아이들세상은 2만 여명의 국내 최다 회원을 보유하고 있고 전문 상담원을 통한 신뢰감 있는 회원가입 절차, 전국 직영 지점간 네트워크를 통한 지역간 교류, 그리고 고객 개개인에 대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안전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서비스의 제공
아이들세상은 70평 규모의 교육실과 자재를 갖추고 있다. 베이비시터 중 자질이 우수한 시터를 엄선하여 전문인으로 교육하는 ‘베이비시터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이는 한 편 기업과 각 가정에 베이비시터를 파견하기 전 능동적으로 아이 돌보기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역에 상담원과 매니저를 배치하여, 실습을 통한 철저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영어놀이, 동화놀이, 체험놀이, 가베놀이 등 영역별 전문 에듀시터 시스템을 도입하여 뷴야별 전문 에듀시터가 육아와 교육을 병행하는 통합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김대표는 “21세기는 인간존중 인간사랑의 시대”라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18세기의 산업혁명 이후 21세기는 디지털 세상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렇게 세월이 흐르고 세상이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것이 바로 인간”이라고 김대표는 덧붙였다.
“아이들세상은 바로 우리 아이를 내 아이처럼 키우고자 하는 마음에서 출발 한다”고 한다. 김대표는 “아이들에겐 사랑을 부모님에겐 믿음을 회사의 기본자세로 생각하고 사랑과 믿음이 넘치는 베이비시터를 공급하는 전문 업체로써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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