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꼽은 이유로 '경제성장의 가능성이 커서'(92.9%)가 압도적이었으며, 미국과 호주는 '복리후생47.1%), 근무여건'(37.1%), 일본은 '직무분야에 있어 선진기술을 보유하고 있어서'(35.6%) 등을 이유로 꼽았다.
해외 취업 시 체류기간은 44.3%가 '2~3년'이라고 응답했으며 그 다음으로는 '4~5년' 29.2%, '10년 이상' 19.2% 등의 순이었다.
해외취업을 하려는 이유로는 '다양한 경험을 쌓고 싶어서'가 33.0%로 가장 많았으며, '해외경험을 경력 삼아 국내 재취업 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가 26.5%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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