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택배업체인 훼미리넷(www.e-family.co.kr)이 19일 대전터미널 준공식을 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중앙일보 송필호 대표이사를 비롯, 백성기 훼미리택배 대표이사, 박환용 대전시 교통국장 등 내외빈 300여명이 참석했다. 훼미리넷은 대전터미널 준공으로 하루 15만박스 이상의 물량을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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