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매거진측은 "한의사는 임금수준 부문에서 높은 점수차이로 1위에 올랐으며 특히 안정성과 전문성, 근무환경 등 4개항목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그 다음으로는 생명과학연구원과 컴퓨터보안전문가가 각각 308점을 얻어 공동 2위를 차지했으며 물류관리전문가(296점), 상담전문가(288점), 광고 및 홍보전문가(259점), 통신공학기술자(233점), 응용소프트웨어개발자(231점), 물리치료사(230점), 수의사(227점)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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