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하나로텔레콤㈜가 두루넷 인수에 따른 수요 증가로 광주에 100석 규모의 콜센터를 추가하기로 결정했다 하나로텔레콤은 이달 중 신규 인력을 채용하고 교육과정을 거쳐 오는 3월 콜센터 시설을 완료, 개소할 예정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광주는 21개사 4천450여석 규모를 갖춘 명실상부한 콜센터 메카로 자리잡고 있다"며 "올해를 13만개 일자리 창출의 원년으로 삼고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콜센터를 포함한 모든 분야의 인력채용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