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CSN이 삼성광주전자의 2천억원대 통합물류 운영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5년이고 진행부문은 조달 및 사내외물류 부문이고 본격적인 운영은 오는 2월부터이다. 한편, 판매물류는 삼성전자로지텍이 계속해서 맡는다. 한솔CSN 측은 이번 물류 아웃소싱을 통해 SCM 최적화로 물류 경쟁력을 높이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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