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트 앤 설리번은 지난 61년부터 매년 뛰어난 경영성과를 보이며 사회적 경제적인 큰 영향을 미친 기업들을 산업별로 선정해 시상해오고 있다.
이번 선정에 다우코닝은 혁신적인 기술 및 솔루션 제공, 신흥시장개척, 경영성과, 시장에서의 영향력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스페셜티 케미컬 기업 부문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다우코닝은 실리콘의 무한한 가능성을 활용 하고자 1943년 다우 케미컬과 코닝글래스웍스 (現 Corning, Incorporated)의 50대 50 합작으로 설립되었습니다.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전 세계에 41개의 주요 생산 기지 및 물류시설이 있는 다국적 기업이다.
스테파니 번즈(Stephanie A. Burns) 다우코닝 최고경영자는 "혁신을 최고 가치로 여기고 있는 다우코닝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시장 개척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실리콘 및 관련 기술력의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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