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IVA의 이현석 부회장은 "대만 중소기업협회는 4,000여개의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는 대만 최대의 중소기업관련 단체"라며 "대만정부와 중소기업을 위한 긴밀한 협력을 하고 있는 영향력 있는 단체" 라고 설명했다.
KOIVA는 "벤처캐피탈리스트, 한국 IT기업에 관심을 갖고 있는 대만기업을 초청, 투자유치 설명회 등을 통하여 국내 IT기업의 성공적인 대만진출을 모색할 것" 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협약식에 참석한 정보통신부 IT중소벤처 종합대책 추진반 나승식 반장은 "오늘 협약으로 비즈니스에 대한 새로운 기회창출 및 투자활성화가 이루어질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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