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점은 인근 구로·개봉지역 고객을 주타깃으로 패션전문 할인점 컨셉트에 맞춰 신사숙녀, 캐주얼, 유아동복 등 총 140개의 유명브랜드를 입점시켜 50∼80% 할인가로 판매한다.
김찬옥 구로점장은 “보너스포인트 카드회원 사전모집 결과 3만명이 사전 등록할 만큼 2001아울렛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매일 진행하는 요일마케팅과 실속상품 기획으로 구로·개봉은 물론 목동지역 고객까지 집중 공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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