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테스코 홈플러스는 29일 오후 시내 메리어트호텔에서 이승한 사장과 탤런트 전원주씨 등 500여명의 강사가 참석한 가운데 `홈플러스 문화센터 강사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할인점 업계에서 문화센터 운영이 가장 활발한 홈플러스는 지난 6년간 문화센터 누적 회원 수가 100만명을 넘어선 것을 기념한 콘퍼런스에서 각 분야 강사진의 노고를 격려하고 문화마케팅의 역량을 과시할 예정이다. 당일 행사에서는 꽃꽂이 강사 조주영씨 등 8명에게 근속상이 수여되는 등 각종 포상이 이뤄지며 강사들의 작품 전시회, 찬조 공연, 가수 축하 공연 등도 준비된다.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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