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0%미만 37.6%....10~15% 미만 41.5%
[아웃소싱21닷컴 설문조사]근로자파견업체 임직원들은 파견근로자 1인당 이익률이 10% 이상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웃소싱 뉴스·정보 포털 아웃소싱21닷컴(www.outsourcing21.com)이 근로자파견업체 임직원 426명 대상으로 한 ‘근로자파견업체의 파견근로자 1인당 이익률은 어느 정도가 적당하다고 보는가’에 대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전체 파견비의 10% 이상~15% 미만’이 41.1%로 나타났고 ‘15% 이상~20% 미만’이 12.9% 였다. 또한 ‘5% 이상~10% 미만이 적당하다’는 응답도 37.6%로 나타났다.
한편, ‘전체 파견비의 2% 이상 ~5% 미만’이라는 응답은 8.5%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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