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엠, 46배 줌 내장의 스피드돔 카메라 출시
인터엠, 46배 줌 내장의 스피드돔 카메라 출시
  • 승인 2005.10.19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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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환성 뛰어나 여러 분야에서 사용가능

‘International Mass-Media’의 약자인 인터엠(대표 조순구 www.inter-m.com)은 지난 20여년 동안 산업용 음향기기 및 영상기기 시장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하면서 축적된 기술력은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연인원 10%가 넘는 규모의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한 것을 시작으로 1998년 영상분야의 진출, 최근에는 일본판매법인(코모도마티나)과 미국현지판매법인 (인터엠 아메리카스)의 구축 및 중국(동관)전자유한공사의 설립에 이르기까지 기술기반의 세계화전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또한, 산업용 미디어시장을 음향과 영상, 통신으로 세분화하고 디지털 컨버전스를 통하여 세계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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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최근 출시된 스피드 돔(모델명 VSD-640)은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대 64개의 특정동작 인식기능이 설정되어 있다. 또한 46배 줌 내장의 카메라 적용(광학 23배), 윤곽 및 역광보정기능, 어두운 장소에서도 최상의 영상(NIGHT VISION) 기능, AUTO FOCUS 기능으로 조작의 간편함이 가장 큰 장점이다.

아울러 네트워크를 통해 DVD급 화질로 압축해 전송할 수 있으며, 양방향 음성 통신을 지원한다.

VSD-640 스피드 돔은 PC용 소프트웨어인 NVR, MPEG-4 Communicator, PDA 뷰어, 핸드폰 정지영상 뷰어 및 동영상 뷰어와 완벽하게 호환되기 때문에 대학 캠퍼스, 쇼핑센터 공장, 무인창고, 건설현장, 해안감시, 송유관감시, 군사용 등 여러 가지 분야에서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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