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소싱관련 담당자들의 81.4%가 비정규직법안 처리가 올해 힘들다고 보았다. 아웃소싱 뉴스.정보 포털 아웃소싱21닷컴(www.outsourcing21.com)이 지난 7월18일부터 9월20일까지 아웃소싱관련 담당자 590명을 대상으로 “비정규직법안이 올해 안에 처리 될 것 이라고 보는가”라는 온라인 설문에서 응답자의 81.4%(480명)가 ‘처리되기 힘들다’고 답했다. 반면에 ‘처리될 것이다’라는 응답은 18.6%(110명)에 불과했다. 이에 대해 경총의 한 관계자는 “사실상 올해가 아니라 참여정부 집권기에는 처리되기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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