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소싱의 기반이 형성되지 못한 10년 전부터 아웃소싱의 미래를 내다 보고 아웃소싱 업계의 유일한 매체로 열악한 환경에서도 아웃소싱의 발전을 위하여 고군분투하여 온 아웃소싱타임스의 열의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
지난 10여년의 아웃소싱 분야를 돌아보면 많은 격변이 있었다. IMF로 인한 준비되지 못한 비정규직 확대로 원활하게 아웃소싱 정착이

물론, 아직 가야할 길이 멀고 험하다는 건 모든 분들이 인지하고 있는 현실이며 각각 많은 양보와 발전적인 노력이 요구되고 있다.
장기적인 경제침체와 미래 사항이 불투명하지만 아웃소싱 업계 자체의 지속적인 반성 및 연구노력과 아웃소싱타임스의 지원과 더불어서 아웃소싱의 내실있는 발전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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