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최고경영자의 70%는 올 4.4분기 경기전망을 비관적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사조직 전문 컨설팅업체 인사전략연구소가 최근 근로자 30인 이상 300인 이하 중소기업 CEO 386명을 대상으로 올 4.4분기 전망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응답자의 38.9%는 "더 악화 것"으로 전망했고 30.4%는 "현재의 침체 상태를 유지할 것이다"라고 답해 응답 최고영영자의 69.3%가 4.4분기 경기를 비관적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4.4분기 채용 계획에 대해 "현재 인원 유지도 버겁다"는 응답이 67.1%, "인원 감축을 고려하고 있다" 가 21.7%로 나타났다.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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