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점은 원스톱 라이프 서비스를 강화, 40여개의 패션 브랜드를 비롯 400석 규모의 지역 최돼 푸드코트, 병원, 서점, 문화센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할인점 최초로 점포 내에 갤러리를 개관, 기획전, 대관전, 이벤트전 등 다양한 형태의 수준높은 문화전시회를 통해 인근 할인점과 차별화를 꾀한다는 계획이다. 홈플러스 강서점 박종규 점장은 "현재 서울에서 영업중인 영등포점, 금천점과 함께 서울 서부상권을 장악하는데 쐐기를 박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