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전주점은 각 브랜드별로 1~2명의 아르바이트 직원을 모집해 추석기간 중 총 200~300명을 채용한다고 25일 밝혔다.
주된 업무는 추석선물 수요가 급증하는 코너에서의 선물 포장과 판매·배송 등이며 다음주부터 수시로 채용된다. 모집업무는 인사과에서 담당한다.
이마트 전주점은 상품 진열 및

농협 하나로클럽도 24일부터 필요 인력이 충원될 때까지 80~100여명 규모의 아르바이트생을 뽑을 예정이다. 주요 업무는 매장 내 판매 보조·진열·상품 포장·주차 등이며 20세 이상 성인남녀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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