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여회 세미나 통해 TM업계 노하우 확산

다양한 분야 200여건 콜센터 컨설팅 진행

IMC-텔레퍼포먼스(대표 김남국 www.imctp.co.kr)는 다양한 채널을 통합적으로 운영 시너지 효과에 의한 최고의 효율을 추구하는 전문 마케팅 컨설팅기업이다.

이 회사는 텔레마케팅 컨설팅 사업을 목적으로 1991년설립된 이후 1998년 다국적 텔레마케팅 그룹인 프랑스의 Teleperforma nce사와 합작투자법인으로 전환되어 텔레마케팅 아웃소싱과 전문화된 상담원을 위한 교육, 콜센터의 구축에 대한 컨설팅분야 등에서 전문화된 회사로 고객에게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다국적기업 SR.Teleperformance사는 전 세계 31개국에서 31,000명의 직원을 거느린 다국적 콜센터 아웃소싱업체로서 지난 26년간 높은 실적과 효율성으로 지속적인 높은 성장을 이루어 왔다.

IMC-텔레퍼포먼스는 1991년부터 엘루이호텔과 이천 미란다, 경주 힐튼, 부산코모도, 서울프라자, 소피텔/노보텔 앰버서더 등의 호텔 맴버십 마케팅 대행을 실시했다. 또한 맵버십 마케팅을 필두로 신용카드, 통신사 등의 회원모집 등 수 많은 신규 고객 창출 마케팅 대행과 통합마케팅을 이용한 휘트니스, 부동산 분양마케팅 등을 100여회 시행하여 종합마케팅 컨설팅사로 위치를 견고히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1991년 설립이후 TM 불모지 한국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매년 10여회의 세미나를 개최했으며, 현재까지 100여회의 세미나 300여개사의 TM출장교육을 시켜 TM업계의 노하우를 확산시켜 시장을 확대했다.

합작법인으로 전환된 1998년부터 보험, 신용카드, IT 등 다양한 분야 200여건의 콜센터 컨설팅과 아웃소싱을 진행 업계의 선두주자로 발돋움했다. 현재는 500여명의 상담원과 4개의 콜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주요서비스로는 크게 4가지로 구분된다. 그중 아웃바운드 서비스는 상품 및 서비스를 이용할 만한 집단을 추출하고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접촉하여 고객의 니즈와 정보를 파악한 후 숙련된 텔레마케터가 체계적인 고객 대응 스크립트를 활용하고 있다.

김남국 사장은 “우리나라 CRM발전을 위한 방향을 모색하는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개최 지식확산에 앞장서나가고 있다”며 “업종별, 직무별로 세분화된 주제를 통해 참석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세미나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