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오스, 시스템구축·콜센터운영·인재파견 3박자
키오스, 시스템구축·콜센터운영·인재파견 3박자
  • 승인 2005.08.08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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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CRM센터 성공적인 구축 및 운영 수행

자체 콜센터 200석 운영 다양한 프로젝트 수주

지난 2001년 콜센터 솔루션 전문기업으로써 첫발을 내딛은 키오스(대표 이강훈 www .kiosbiz.com)가 4년이 채 되지 않은 지금, 콜센터 전문기업이 갖추어야 할 3대 요소인 시스템 구축 사업, 콜센터 운영 아웃소싱 사업, 인재파견 사업을 두루 갖춘 막강한 콜센터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 했다.

키오스는 설립 당시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토대로 대규모 CRM센터의 성공적인 구축 및 운영을 수행했으며 통신, 금융, IT 등 다양한 분야의 CRM센터 구축 및 운영을 통한 노하우 축적, 웹 기반의 CRM 패키지 'CRIS' 를 자체 개발하여 어떤 산업분야의 CRM솔루션도 완벽하게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콜센터 구축사업 분야에서는 SK텔레콤 CRM센터, 하나로 통신, 데이콤, 알리안츠생명, 엡손코리아, 삼성화재, SLD텔레콤, 텔레텍 코리아 등 국내의 대기업 콜센터 구축을 완료했다. 이렇듯 CRM솔루션 사업에서 확고한 자리를 잡은 키오스는 CRM 토탈서비스 제공을 위해 2002년 6월 CRM 서비스 분야에 진출,




본격적으로 콜센터 운영사업과 인재파견 사업을 시작했다.

주요고객으로는 LG텔레콤, 온세통신, 데이콤, LG생활건강, 동부화재, Sky Life, 중앙일보, 마이크로소프트, 일본계 화장품 회사인 DHC코리아, 만도 Map&Soft, 메타텔레콤 등이 있다. 콜센터 구축사업으로 쌓은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체 콜센터 200석을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최고의 인력과 첨단 시스템, 다양한 분야의 프로젝트 수행 경력을 토대로 고객사 확보하는데 성공 계속적인 관계유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에는 무선전화 사업을 통해 무선 통신기기 분야에서 RF방식과 블루토스(Bluetooth)방식의 독보적인 기술로 제품개발을 완성하여 다양한 유통망을 확보, 신제품 연구 및 해외마케팅 구축에 주력을 다하고 있다.

이강훈 사장은 “올해 키오스의 경영목표는 안정적인 사업구조와 매출을 기반으로 진정한 경쟁력을 갖춘 작지만, 역량 있는 회사가 되는 것이다”며 “이를 위해 지속적인 경영혁신을 통해 수익성을 높이고 R&D에 대한 아낌없는 투자를 통해 신기술을 개발하고 미래 신규사업을 육성해 중장기적으로 균형 있는 발전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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