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젠(www.inzen.com)이 대구은행과 부산은행 통합 발주의 ‘주요 정보통신기반시설 정보보호 컨설팅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이번 수주 프로젝트는 금융, 통신 등 국가 주요기관이 매 2년마다 의무적으로 해킹 등 외부침해 사고에 대비, 전산시스템 정보보호 대책을 세우도록 하고 있는 ‘정보통신기반보호법’에 따른 것이다. 인젠은 이번 수주로 올해 초 구축한 대구와 부산은행의 통합보안관제시스템(ESM)에 대한 평가와 보안 관련 컨설팅 지원도 맡게 된다.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