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도시 복합단지는 대한주택공사가 추진하는 개발프로젝트로, 현대백화점은 SK건설이 주도하는 컨소시엄에 참여해 포스코 컨소시엄, GS건설 컨소시엄과의 입찰경쟁에서 사업권을

현대백화점은 지난 5월 농협유통과 할인점 공동진출을 약정한 이후 처음으로 할인점 사업을 가시화하게 됐다. 현대백화점측은 오는 2008년 초 문을 여는 아산신도시의 할인점 개점 이전이라도 수도권 지역 중 시장성이 있는 곳에 1호점이 개설될 수 있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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