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한기평은 'e-rating'이라는 시스템은 제공하고 있는데 조달청 적격심사란 물품 또는 용역을 조달청에 입찰할때 신용평가등급을 적용하는 절차를 말한다.
한기평 측은 재무제표에 의한 심사방식으로 신뢰성에 미흡한 면이 있었던 기존 적격심사를 평가기관에 의뢰해 심사하는 'e-Rating'를 통해 보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기평은 'e-Rating' 센터를 공공부문 입찰용 신용등급 발급을 전담하는 조직으로 육성시켜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